입사하자마자 사고만 치며 잘릴 위기에 처한 신입사원 임풍. 절망적인 순간, 미녀 상사를 구해내고 뜻밖의 '사회적 죽음 시스템'을 각성한다! 웬걸, 이 시스템 보통이 아니다!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면 언제 어디서든 굴욕을 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강해지는 길은 너무나 창피하지만, 그만큼 짜릿하다.
회의실 분위기가 장난 아니네요. 주인공이 바닥에 무릎 꿇고 절규하는 장면에서 소름이 돋았어요. 망신당하고 인생 역전이라는 제목처럼,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오는 과정이 너무 현실적이라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특히 마지막에 여주인공과 마주치는 눈빛 교환에서 설렘과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져요.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직장 생존기 같아요. 주인공의 절규가 제 마음속 외침 같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