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하자마자 사고만 치며 잘릴 위기에 처한 신입사원 임풍. 절망적인 순간, 미녀 상사를 구해내고 뜻밖의 '사회적 죽음 시스템'을 각성한다! 웬걸, 이 시스템 보통이 아니다!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지 못하면 언제 어디서든 굴욕을 당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강해지는 길은 너무나 창피하지만, 그만큼 짜릿하다.
화려한 로비에서 오가는 눈빛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네요. 은발 여인이 와인을 마시는 순간 떨어지는 한 방울이 모든 걸 말해주는 듯했어요. 남자가 화장실에서 눈을 뜨며 변하는 장면은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망신당하고 인생 역전이라는 제목이 왜 붙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아요. 시스템 경고창이 뜰 때 심장이 덜컥 내려앉더군요. 단순한 드라마가 아니라 뭔가 더 큰 비밀이 숨어있는 분위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