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녀 윤백주, 호텔 매니저이자 천재 디자이너로 비상하다! 자신의 공을 가로챈 가짜들의 사기극을 깨부수는 백주의 통쾌한 복수전. "날 구한 건 너라더니, 왜 사진은 합성이지?" 냉철한 재벌 총수 장세진의 사이다 직관과 할머니의 지원사격까지! 옥 목걸이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가짜들의 몰락과 진짜 사랑의 역전극이 시작된다.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의 시선이 교차하는 순간, 옥 목걸이의 주인 이라는 제목이 떠오른다. 남자는 정장을 입고 있고 여자는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있어 서로 다른 세계에 사는 것 같지만, 그들의 눈빛에는 묘한 끌림이 느껴진다. 특히 여자가 목걸이를 만지는 장면에서 과거의 기억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감정이 전해져 온다. 이 짧은 장면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