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소녀 윤백주, 호텔 매니저이자 천재 디자이너로 비상하다! 자신의 공을 가로챈 가짜들의 사기극을 깨부수는 백주의 통쾌한 복수전. "날 구한 건 너라더니, 왜 사진은 합성이지?" 냉철한 재벌 총수 장세진의 사이다 직관과 할머니의 지원사격까지! 옥 목걸이에 얽힌 진실이 밝혀지는 순간, 가짜들의 몰락과 진짜 사랑의 역전극이 시작된다.
침실에서의 장난스러운 몸싸움이 달콤한 키스로 이어지는 장면은 정말 설레게 만듭니다. 하지만 곧이어 밤의 분위기 속에서 여자가 와인잔에 무언가를 넣는 장면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네요. 남자가 내려오자마자 표정이 굳어지는 걸 보니, 옥 목걸이의 주인 에 등장하는 두 사람의 관계가 단순한 연인 사이가 아님을 짐작하게 합니다. 사랑과 배신이 교차하는 이 미묘한 감정선이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