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조명 아래 두 사람이 책을 보며 나누는 대화가 너무 설레어요. 남자가 여자의 어깨를 감싸 안고 다가가자, 여자가 살짝 놀라며 책을 가슴에 품는 순간이 정말 귀여웠어요. 옥 목걸이의 주인 에서 보여주는 이런 미묘한 감정선이 마음을 울립니다. 키스 장면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자연스럽고 로맨틱해서 계속 보게 되네요. 침대 위에서의 스십과 표정 연기가 너무 리얼해서 마치 제가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아요. 이런 달콤한 분위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