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 요리사의 좀비 조수 에서 푸른 피부의 요리사와 청발 여전사의 관계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처음엔 긴장감이 감돌다가 점점 유머와 감동이 섞이는 전개가 매력적이죠. 특히 레스토랑 장면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확 바뀌는 게 인상 깊었습니다. 각자의 사연이 느껴지는 표정 연기와 세심한 배경 디자인이 몰입감을 높여주네요. 넷쇼츠에서 이런 퀄리티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