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부상 선생님의 감식 장면에서 긴장감이 장난 아니네요. 작은 도자기 하나를 두고 오가는 미묘한 표정들이 진짜 박진감 넘쳐요. 맹녀에게 투시력이 생겼다 라는 대사가 나올 때 주인공의 당당한 모습이 너무 시원했죠. 주변 인물들의 반응도 하나하나 살아있어서 몰입도 최고입니다. 이런 디테일한 연출이 숏 드라마의 묘미인 것 같아요. 다음 회차가 기다려지는 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