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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만 여덟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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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만 여덟

호빠 선수 경성은 3년 전, 귀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기이 세계로 이동한다. 생존을 위해 경성은 귀신들의 영혼을 달래주기 시작한다. 여덟 번의 영혼 결혼식까지 치르며 버텼지만, 돌연 국운을 건 생존 게임에 강제 소환된다. 그런데, 던전의 최종 보스가 내 아내들이라고?! 아찔하고 치명적인 저승 런웨이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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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이곳은 식당이 아니라 지옥의 뷔페

아내만 여덟 이라는 작품의 오프닝부터 심장이 쫄깃해지는 공포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붉은색으로 물든 저주받은 식당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만찬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해골 웨이터가 서빙하는 눈알 스프와 살아 꿈틀거리는 벌레 요리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구역질이 날 지경이에요. 특히 입이 찢어진 여귀가 등장할 때의 소름 돋는 미소는 밤새 악몽으로 남을 것 같아요. 공포와 스릴러를 사랑하는 분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자극은 없을 거예요. 공포의 극치를 경험하고 싶다면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