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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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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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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역적:마에 씌인 탐욕, 이 전투씬은 진짜 미쳤다

역적:마에 씌인 탐욕의 오프닝 전투씬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검은 용이 하늘을 찌르는 장면부터 다섯 선인들이 결계를 치는 과정까지, 색감과 연출이 정말 압도적이다. 특히 청의 여인이 손가락 하나로 노인을 가리키는 순간, 긴장감이 폭발했다. 악마의 붉은 눈빛과 선인들의 각오가 교차하며 이야기가 깊어지는 느낌. 넷쇼트에서 이런 고퀄리티 작품을 볼 수 있다니 행운이다. 캐릭터들의 표정과 의상 디테일까지 신경 쓴 점이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