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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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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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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금빛 신의 심판과 피 묻은 여전사의 절규

역적:마에 씌인 탐욕 에서 금빛 후광을 두른 존재가 내려오는 장면은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무너진 성벽 위에서 무릎 꿇은 전사들의 절망감이 화면 가득 퍼지는데, 특히 푸른 옷을 입은 여전사가 피투성이로 바닥을 기며 울부짖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어요. 그녀의 눈빛에는 분노보다 체념이 더 깊게 박혀 있더라고요. 반면 왕좌에 앉은 검은 옷의 인물은 차갑게 모든 것을 지켜보며 손가락 하나 움직여 산을 가르는 위력을 보여주는데, 이 대비가 정말 소름 끼쳤어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장면을 보니 몰입감이 장난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