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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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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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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검성 강림, 압도적인 무공의 향연

역적:마에 씌인 탐욕 에서 주인공이 등장하자마자 풍기는 기백이 장난이 아니네요. 산속 수련생들의 긴장감 넘치는 표정과 대비되는 그의 여유로운 걸음걸이가 인상적입니다. 특히 검을 봉인하는 황금 사슬이 부서지는 장면은 시각적 쾌감이 상당해요. 오랜만에 보는 사이다 전개에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주인공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무공은 다음 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충분한 이유가 되네요. 화려한 이펙트와 웅장한 배경음악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