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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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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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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봉인 해제 순간의 전율

역적:마에 씌인 탐욕 에서 임창란 장로가 결계를 뚫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푸른 법포를 휘날리며 손을 뻗는 모습에서 절대적인 위압감이 느껴지는데, 뒤따르는 제자들의 긴장된 표정과 대비되어 더욱 극적이었습니다. 거대한 쇠사슬에 묶인 인물이 피를 토하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은 과거의 비극을 암시하듯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무너진 비석과 함께 드러난 진실이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연출을 보니 몰입도가 정말 남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