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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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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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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검은 왕관과 붉은 하늘의 대결

역적:마에 씌인 탐욕 에서 두 주인공의 대립이 정말 압도적이었어요. 붉은 하늘 아래 부서진 기둥들과 마법진이 펼쳐지는 장면은 마치 신화 속 전쟁을 보는 듯했죠. 검은 옷을 입은 인물의 차가운 눈빛과 금색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은 그의 권위를 강조했고, 흰 옷을 입은 인물은 불꽃 같은 기운으로 맞서며 감정선이 폭발했어요. 특히 마지막에 서로의 힘이 충돌하는 순간, 화면 전체가 진동하는 듯한 긴장감이 느껴졌습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고리티 영상을 볼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