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하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장면에서부터 가슴이 먹먹해졌어요. 장 매니저의 폭언과 병원에서의 차가운 현실이 대비되며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심택우와 송윤의 등장이 새로운 반전을 예고하는 듯, 나에게 닿지 않은 달빛 같은 슬픔이 느껴집니다. 임지하의 표정 연기가 정말 압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