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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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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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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화염 속 권력의 무게

역적: 마에 씌인 탐욕에서 붉은 용기둥과 용암 바닥이 뿜어내는 열기가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하다. 백발의 인물이 무릎 꿇고 땀 흘리는 모습에서 권력 앞의 인간적 나약함이 느껴진다. 반면 옥좌에 앉은 근육질의 인물은 손끝으로 불꽃 연꽃을 조종하며 절대적인 위압감을 선사한다. 천둥 번개 치는 성벽 밖의 혼란과 대비되는 내부의 긴장감이 숨 막히게 아름답다. 넷쇼트 앱에서 이런 고퀄리티 장면을 만나니 몰입도가 장난 아니다.

역적:마에 씌인 탐욕 24화 - Net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