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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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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마에 씌인 탐욕

현황계 마지막 대제인 엽현. 만 년 전, 스스로를 장천비에 녹여 넣으며 명연의 무천사마를 진압했다. 만 년의 세월이 흘러 그의 공력이 모두 소진되고 봉인이 깨질 위기에 처하자, 그는 현황제령을 내려 다섯 성지의 후계자들에게 수호의 임무를 이어받으라 명한다. 그러나 이들은 천지의 기운에 현혹되어 보물만 탐했고, 스스로의 탐욕에 눈이 멀어 그들을 가로막고 있는 엽현을 걸림돌로 여기는데... 탐욕에 눈이 먼 성지, 공력을 다한 엽현, 그리고 곧 깨질 봉인까지... 과연 현황계가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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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사막의 차 한 잔이 불러온 피할 수 없는 운명

황량한 사막에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단순한 무협이 아닙니다. 차를 마시는 평온한 순간이 순식간에 살벌한 결투로 변하는 긴장감이 정말 압권이에요. 역적:마에 씌인 탐욕 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마법진과 검술 액션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특히 주인공이 거대한 비석을 소환하며 악마들을 물리치는 장면은 전율이 돋았어요. 하지만 승리의 대가로 하늘에서 추락하는 비극적인 결말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지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