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야구방망이를 든 건달들과 맞서는 99 번 선수의 여유로운 미소가 인상적이었어요. 특히 축구공을 손가락으로 돌리는 장면은 진짜 카리스마 폭발! 상대편이 공포에 질린 표정을 짓는 걸 보니 사이다가 따로 없더라고요. 대하 축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라는 대사가 나올 때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단순히 운동만 잘하는 게 아니라 위기 대처 능력이 대단하네요. 마지막에 나타난 금발 여성과의 관계도 궁금해지는데, 다음 전개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런 액션과 스포츠가 결합된 스토리는 처음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