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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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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 7년 차, 송의는 남편 허백진의 외도를 목격한다. 호기심과 복수심에 이끌린 송의는 주순의 남편 화율경에게 접근하고 서로를 떠보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배신 위에 시작된 관계, 이용과 욕망이 얽힌 두 사람의 끝은 과연 어디를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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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예술품을 두고 벌어진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화려한 파티장에서 문삼이 골동품 병을 들고 과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초록색 치파오를 입은 두 여인의 미묘한 눈빛 교환과 긴장감이 정말 매력적이죠. 문삼이 병을 떨어뜨릴 뻔한 순간, 모두가 숨을 죽이는 장면은 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의 스릴러적인 요소를 잘 보여줍니다.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관계와 감정의 기복이 짧은 시간 안에 압축되어 있어 몰입도가 높아요.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검은 정장 남자의 등장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