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순의 개인 정보를 확인하는 장면부터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화위징이 경매장에서 주순과 마주쳤을 때의 미묘한 공기, 서로를 향한 감정이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듯해요. 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라는 제목처럼, 이미 결혼한 남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경매장의 차가운 분위기 속에서도 두 사람 사이의 뜨거운 감정이 느껴져서 몰입도가 높아요. 다음 회차가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