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 라는 제목처럼, 남편 허백진이 아내를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내의 표정이 정말 찢어지도록 슬프네요. 과거 회상 장면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선물한 초록색 치파오가 현재의 배신과 대비되어 더욱 비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아내가 그림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에서 그녀의 절망이 고스란히 전해져요. 이 드라마는 사랑과 배신, 그리고 복수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를 몰입하게 만듭니다.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강렬한 감정의 드라마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