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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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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

결혼 7년 차, 송의는 남편 허백진의 외도를 목격한다. 호기심과 복수심에 이끌린 송의는 주순의 남편 화율경에게 접근하고 서로를 떠보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배신 위에 시작된 관계, 이용과 욕망이 얽힌 두 사람의 끝은 과연 어디를 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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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녹색 치파오의 여인이 가져온 긴장감

화려한 저택 로비에서 벌어지는 이 장면은 숨 막히는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팡이를 짚은 노인의 분노 어린 질책과 그 옆에 선 녹색 치파오를 입은 여인의 차가운 표정이 대조적이면서도 묘한 연대감을 줍니다. 갈색 셔츠의 남자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상황을 지켜보는데, 유부녀의 남편과 사랑에 빠졌다 라는 제목이 무색하게도 이 삼각관계의 파장이 얼마나 클지 예측조차 어렵습니다. 주변 인물들의 술렁임과 시선 처리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네요. 다음 전개가 정말 궁금해지는 클리프행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