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14

like2.0Kchase1.7K
오리지널 버전 보기icon

(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결혼식을 5일 앞둔 날, 소만은 약혼자 육침주의 충격적인 배신을 알게 된다. 그는 첫사랑 임월요의 ‘유언’을 위해 소만에게 약을 먹여 기억을 지운 뒤, 연인 행세로 그녀 곁을 지키려 했다. 절망 속에서 소만은 기억상실을 가장한 채 ‘여동생’의 신분으로 육침주의 위선과 잔혹한 진실을 차갑게 지켜본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소만은 임월요를 신부로 세운 채 조용히 사라진다.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타버린 기억 속의 약속

쓰레기통에서 타버린 편지와 사진을 건져내는 남자의 절규가 너무 아팠어요. 과거의 행복한 추억과 현재의 비참한 현실이 교차하며 눈물을 자아냅니다. 특히 햇볕 잘 드는 곳에 안락의자를 놓자는 여자의 다정한 목소리가 기억날 때마다 가슴이 미어지네요. (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에서 보여준 이별의 아픔이 이렇게 깊을 줄 몰랐습니다. 모든 게 사라졌다는 대사에서 그의 절망이 고스란히 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