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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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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결혼식을 5일 앞둔 날, 소만은 약혼자 육침주의 충격적인 배신을 알게 된다. 그는 첫사랑 임월요의 ‘유언’을 위해 소만에게 약을 먹여 기억을 지운 뒤, 연인 행세로 그녀 곁을 지키려 했다. 절망 속에서 소만은 기억상실을 가장한 채 ‘여동생’의 신분으로 육침주의 위선과 잔혹한 진실을 차갑게 지켜본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소만은 임월요를 신부로 세운 채 조용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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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아픈 몸에도 억지로 끌려가는 소만

아침부터 육 사장님이 보낸 죽과 약을 받지만, 몸이 안 좋아 거절하는 소만의 모습이 안쓰러워요. 만만 언니와 육 사장님의 강압적인 태도에 결국 억지로 거실로 내려가는 장면에서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에서 소만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이 화면 가득 전해져서, 보는 내내 가슴이 조여들었어요. 조금만 더 버티면 벗어날 수 있다는 그녀의 다짐이 얼마나 간절하게 느껴지던지... 이 드라마의 감정선이 정말 섬세하게 잘 그려진 것 같아요. 넷쇼트에서 이런 몰입감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