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희안과 만만의 재회는 정말 운명적이었어요. 4 년 전 성북 미술원에서 본 그림 한 점이 이렇게 깊은 인연을 만들 줄 누가 알았을까요? 희안이 그림을 사들인 순간부터 두 사람의 이야기는 다시 쓰여졌고, (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라는 제목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장면이었어요. 희안의 진심 어린 고백과 만만의 눈물 어린 반응이 너무 감동적이었고,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이 화면 가득 전해져 왔어요. 넷쇼트 앱 에서 이런 감성적인 장면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두 사람이 서로의 안식처가 되어주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