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갤러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여인의 모습은 평화로웠지만, 그녀의 뒤를 지켜보는 남자의 눈빛은 차갑기만 하네요. 비서에게 건네받은 사진 한 장이 모든 사건의 시발점이 된 것 같아요. 육침주가 소만을 두고 떠났다는 사실에 분노한 남자는 그의 약점을 파고들어 감옥으로 보내버리겠다고 결심합니다. 술에 취해 방탕하게 지내는 육침주의 모습과 대비되는 남자의 치밀한 복수 계획이 긴장감을 높여주네요. (더빙) 다시 쓰는 사랑 이야기 에서 펼쳐질 두 남자의 대결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과연 소만은 이 모든 진실을 알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