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장에서 강임천이 5 천만 원이라는 거액을 부르는 순간,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돌았어요. 그런데 그 비싼 목걸이를 사서 아이에게 장난감으로 주다니, 이 남자의 재력과 배려심에 입이 떡 벌어지네요. 강모련의 질투 어린 시선과 대비되는 강임천의 여유로운 미소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더빙) 안녕, 가장 가까운 타인 에서 보여주는 이런 반전 매력은 정말 중독성이 강하네요. 남의 것을 뺏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가 느껴져요.